모월 언론보도 제목[인사이트] '원소주'로 대박 난 박재범이 한 달에 한 번 강원도를 찾아가는 이유2024-01-11 12:32작성자mowallsoju 첨부파일notice_mowell_0.jpg (55.1KB)원소주 출시 당시 박재범은 "이름만 빌려달라는 제안도 몇 번 받았지만, 받아들이지 않았다"라며 "이 술에 관한 한 절대 그 무엇도 함부로 하지 않았다"라고 밝힌 바 있다.그의 말대로 그는 직접 소주 장인을 찾아가 협업을 한 것은 물론 직접 농사까지 지으며 공을 들였다.https://www.insight.co.kr/news/413960출처 : 인사이트 목록 댓글 [0] 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[매일경제] “안 먹어본 입 삽니다”…전통주 ‘일타강사’가 추천한 6가지 뭐길래 [푸디人]mowallsoju 2024-01-11다음강원도민일보 - [최오현의 人記척] ‘박재범 소주’는 왜 원주를 선택했을까?mowallsoju 2024-01-11 Powered by MangBoard |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